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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검은사막 [하우징] 내집이 생겼다... 서울에서 내집이 생기기란 정말 끔찍하게 어려운 일이지만...검은사막에서 내집이 생기기는 의외로 쉽다...공헌도를 내고 집을 구매하면 되기 때문이다... 뭐 물론 좋은 집일수록 많을 공헌도가 들어간다는건 당연한거겠지만...렙에 의해서 좋은 집을 사는건지... 다른 집들이 뚫리지를 않아서 모르겠다...쨌든 집이 생겼다는게 중요하다... 핫핫;;;방 한칸과 탁자하나 문으로 이어지는 거실? 이 다지만 왠지 좋더이다...하지만 물건을 배치하려 하는데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던데...5분정도 쩔쩌매다가 발견하였다... 스샷 참고... ㅋ 스샷. 화살표부분을 클릭하면 되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서 안에서 해야 되더이다... 알기까지 힘들었다... 쩝...스샷. 벨리아 2-1번지 나의 하우스(방 한칸, 거실.. 더보기
검은사막 엘프를 해보다 소서러만 해보다가...다양한 직업을 경험? 하고자 엘프를 해보왔다...엘프가 주력 캐릭인가하는 느낌이 들도록 퀘의 흐름과 진행이 굉장히 매끄러웠다...검은사막 게임을 이해하는데 훨 도움이 되었다고 할까...ㅋ 다만, 엘프의 시작위치는 일리야섬 이었는데... 섬에서 죽어버려서 '가까운마을 이동'을 눌렀건만...내륙의 벨리아 마을에서 리스폰이 되었다는것이다... 아직 섬의 퀘도 다 못 끝냈는데...ㅋ검은사막이 뭐 마을을 계속 오고간다고 하지만 처음인데... 당황스럽군;;; 스샷. 일리야섬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스샷. 동이 터오는 일리야섬 스샷. 복장이 바뀌었다... 더보기
검은사막 연휴 5월 6일까지 24시간 오픈... 검은사막도 2차 클로즈가 11일을 맞이 하였다...연휴라서 24시간 서버 운영도 하는구만... 점검만 없다면...;;;3일 동안 하면서 느낌점은 컨텐츠가 많기는 한데 뭐를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다는거다...사냥도 하구 npc들과도 얘기하고 무역도 하고 채집도 하구 할게 많은듯한데...설명이 그닥 없으니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 거였다... 퀘스트의 동선도 참 길고도 길다...단일대상 몹들의 자리에는 사람들이 즐비하다...;;;클로즈때도 이러한데 정식 서비스 되면 어떻게 처리할런지 모르겠다... 쩝... 지금도 리젠을 빨리 했다지만...퀘스트를 하러 갔지만 몹이 상주해서 퀘스트 습득물을 주울때도 쳐 얻어맞는다는거다... 해체동작도 느린데 그 느린동작에도 쳐 맞고... 쩝...몇번을 죽을뻔 했는지.... 더보기
검은사막 9일차에 들어가보다.. 검은사막에 드뎌 9일차에 예비당첨자도 8차~13차가 들어갈수 있게되었다...9차인 관계로 고고씽~다운 용량이 18G 어마어마 하군...ㅋ예비당첨자도 사전 다운로드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어찌저찌 다운 설치를 끝내고 게임접속...오오오... 오프닝 동영상이 나오고... 캐릭터 선택...동영상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커스터마이징을 해봤다...하지만 생각보다 엄청나게 변경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능력자들이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느낌은 그러했다...게임내의 배경이 참 아름답다!!! 더보기
검은사막 예비 당첨자도 이제 들어가는구나.. 하지만.. 드뎌 예비 당첨자도 들어가는구나... 29일부터 한다고 했었는데... 그럼 9차는... 5월달에나 할 수가 있겠구나... 멀구나... 그래도 기다려야지... 어찌하리오... 더보기